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시립미술관 개관 초기부터 현재까지 국내 · 외 미술작품 274점을 기증하여 기증문화 활성화 및 부산문화 발전에 기여한「신옥진 선생」의 공적을 기리고자 기념상을 제작하여 제막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8일(수) 14:30 부산시립미술관(1층)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미술관계자, 언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1층) ⇒ 경과보고(관장) ⇒ 축사(시장님) ⇒ 답사(신옥진) ⇒ 기증 특별전 관람(2층) ⇒ 다과 등의 일정으로 제막식 행사를 열어 미술작품 기증 유공을 기리고자 한다.

신옥진 대표는 1998년부터 부산시 뿐만 아니라 타 미술관에도 수많은 작품을 기증하여 미술품을 상업적인 이윤으로서의 대상이 아니라 미술품에 대한 애정으로 문화산업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로 기증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 왔다.

수많은 기증품 가운데에서도 특히 유트릴로의 작품은 국내 교과서에도 실렸을 정도로 유명한 유럽 근대화단의 대표적인 화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성 레오나르도 교회>(1933년작), 르느와르 판화(15pcs) 등 총 274점의 유명 소장품을 부산시에 기증한 바 있다.

이번 제막식 행사는 이와 같이 부산시립미술관이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컬렉션으로 경쟁력을 키우는데 커다란 도움을 준 신옥진 대표의 사회 환원에 대한 합당한 명예를 돌려주기 위하여 신대표 관련 기념물을 제작하라는 허남식 시장의 최근 지시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한편 신옥진 선생은 1947년 부산출생으로 1960년대 서울 신문사에서 3년간 근무 경력이 있으며 1975년부터 현재까지 공간화랑운영하면서 한국화랑협회 초대 감정위원장을 엮임하고 부산청년미술상을 제정 · 시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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