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백제역사문화관(관장 조병학)은 13일 토기특별전 「백제百濟, 마한馬韓을 담다」를 개최한다.
2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에서는 아산 밖지므레와 서산 부장리 등 최근 학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유적에서 발굴된 고대 호서지역의 토기가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는 마한과 백제의 연결고리를 찾아 ▲ 두드림의 미학 ▲ 무자아의 자아 ▲ 백제, 마한을 담다 라는 소주제 아래 진행 된다.
한편 국내 최초로 관람객의 손바닥 위에서 토기가 구현되는 혼합현실(AR) 3차원 영상은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 이와 함께 다양한 토기편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백제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한의 전통과 백제문화의 새로운 요소들이 토기라는 매개체 안에서 어떻게 융합·발전되었는지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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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문화관 김주희 041-830-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