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영세영업자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자금 300억원을 16일부터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조기 소진되었으나 정부에서는 추가 지원계획이 불투명하여 도가 우선 나서서 소상공인을 돕기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서 상시근로자가 건설업·광업·운수업은 10인 미만, 기타 업종은 5인 미만인 영세영업자이다.

지원내용은 ▲ 업체당 지원한도가 창업자금은 3천만원, 경영 개선자금은 5천만원이고 ▲ 지원조건은 2년거치 일시상환일 경우 도에서 2.0%를 이자보전하고,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일 경우에는 도에서 1.75%의 이자를 보전해 준다.

또한 담보력이 없어 소상공인자금을 이용하지 못하는 영세영업자에게는 신용보증 심사완화와 보증한도를 확대한 특례보증 으로 보증서를 공급하기로 했다.

특례보증 내용은 ▲ 보증비율을 85%에서 95% 또는 100%로 확대하고, ▲ 간이심사기준 적용 ▲ 보증한도도 매출액의 1/4에서 1/2로 확대하였다.

소상공인자금은 천안·공주·아산·서산·논산·홍성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신용보증서 발급은 아산에 소재한 충남신용보증재단 또는 공주·서산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자금지원으로 정부 정책자금에서 소외된 영세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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