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시민안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방공무원 증원 계획에 따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채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금년 4월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화된 체력기준을 사전에 준비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대거 불합격되는 (2008년도 체력검사 합격률 37.6%, 불합격율이 높은 종목 : 제자리멀리뛰기, 악력)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소방학교에 『체력검사 체험장』을 운영하여 개인별 불합격 예상종목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는 기획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인재 확보 및 수험생 체력검사 적응력 향상의 기회를 돕는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009년 2월 16일부터 신규채용 응시원서 접수 최종일인 3월 2일까지 서초구 교육원길 소재 소방학교에 체력검사 체험장을 운영하여 체력검사 종목 중 디지털 기계를 활용하는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3종목의 기구를 개방하고 소방공무원을 배치하여 사용방법, 측정방법 등을 설명하여 수험생들의 적응력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체력검사 체험장은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인원, 시간을 조절하여 희망자에게 공지하는 방법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간 중 토·일요일을 제외한 11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시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은 3교대 근무 전면 확대 및 자연감소율 포함하여 총 372명으로 2000년 이후 최대 규모이며,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900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소방분야 210명(남 189, 여 21), 구조 37명(일반구조 23, 화생방 10, 항해사 2, 기관사 2), 구급 50명(남 45, 여 5), 운전 36명, 자동차 정비 15명, 예방 24(남 19, 여 5)명으로 총 372명(남 341, 여 31)이다.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1차 체력 검사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로 예정하고 있으며, 2차 필기시험은 3월 22일에, 3차 실기시험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차 면접시험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하여 4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함으로써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검사 기준이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수호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는 만큼 검정기준을 강화한 점을 감안하여 체력검사 체험장 운영 및 적극적인 수험안내 등을 통하여 수험생의 편의를 돕겠다고 밝히고, 수험생들은 체력 측정기준과 실시방법을 사전에 충분히 익혀 응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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