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성균 공과대학장)와 서울 광진구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공계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여름 방학에 이어 2번째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광진구 지역 중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대학의 첨단 기술 연구· 실험실을 오픈하고 신기술 연구 현장과 이공계 전공별 진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이공계 전공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중심 특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체험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항공우주, 신소재, 미생물공학, 토목공학, 전자, 전기, 기계, 건축, 산업공학, 환경공학, 섬유공학,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컴퓨터 시스템, 멀티미디어 등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의 각 학과와 이공계 전공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소개와 분야별 학습과 연구 결과물이 산업기술과 정보사회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이공계 대학에 진학하면 어떤 비전이 있는지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또 지능제어 로보틱스연구실, 디스플레이연구실, 모바일컴퓨팅연구실, 구조재료실험실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건국대의 각종 연구실과 실험을 체험하며, 대학생과 대학원생, 과학동아리, 연구원, 교수 등과 질의응답 및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건국대 편무욱 교수(토목공학과)는 “이공계를 살리고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공계와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우수 인재가 많이 진학해야 한다”며“이공계 대학에 오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 각 전공별로 최대한 중학생 수준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실험 내용과 연구결과물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과대학의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계 수요 지향적인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설계·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정부지원과 산·학·관 협력 사업으로 설립됐으며, 지역산업 및 기업과 연계된 다양한 공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발전에 맞는 커리큘럼 개편 및, 교수 평가 및 보상제도 차별화 등 공학교육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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