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지역 공공도서관에 대해서는 건립비용의 30%를 지원하며, 농어촌지역의 공공도서관에 대해서는 최고 16억원까지 건립비용의 80%를 지원한다.
56개 공공도서관이 완공되면 전국 공공도서관이 2008년 12월 현재 642개관에서 698개관으로 늘어나게 되며, 1관당 평균 봉사대상인구수도 77,200명에서 70,900명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2013년까지 900개관으로 확충, 국민 문화향수권 신장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까지 전국에 공공도서관을 900개관까지 확충하여 공공도서관 1관당 평균 봉사대상인구수를 5만4천명 수준으로 내려 국민의 문화향수권을 신장함은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에 도움을 주고자, 공공도서관 신축 및 리모델링에 대한 행정절차, 관련 법령, 건축지침 및 공간구성 등에 대한 “공공도서관 건립·운영매뉴얼”제작하여 지난해 배포한바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절약형 공공도서관 건립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난해 3개 도서관에 이어 올해에도 10개 도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건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새로운 도서관 시설의 건립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서관이 점차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8년 전국 도서관의 우수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모델화하고 이에 새로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도서관에서 쉽게 사용될 수 있는 실용적 문화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전국의 단위도서관에 보급한 바 있다. 금년에도 이 작업을 보다 내실있게 확대 추진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문화프로그램 기획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성공모델의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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