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사장 공모 결과〉
NH투자선물 사 장 서 문 원('53) 전 동양선물 사장
농협물류 사 장 김 병 훈('50) 전 현대택배 사장
NH무역 사 장 장 만 진('50) 전 유통공사 수출이사
NH개발 사 장 박 흥 철('51) 전 농협중앙회 상무
농협은 사장 후보자 확정을 위해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5주간에 걸쳐 내·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했으며 공모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자회사별로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된‘사장추천위원회’ 주관 하에 사장 후보자를 선정했다. 위 후보자들은 자회사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이와 함께 2월 10일부터 실시 중인‘농협사료’사장 공모는 3월 초에 신임사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농협의 자회사 사장 공모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내부 직원출신 위주로 선임하던 그 동안의 관례를 과감히 깨고 2년 연속 공모를 실시하게 된 것은 최원병 회장의 자회사 운영에 대한 강한 개혁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앞으로 농협은 자회사 경영진에 대한 책임경영 체제 강화를 위해 매년 자회사 임원별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성과가 부진한 자회사 임원에 대해서는 임기에 관계없이 해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내부 기준정비 및 자회사 임원과의 MOU 체결 시 관련 내용을 명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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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농협 기획실 안준규 차장 (2080-5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