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청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과 영양의 “고추와 연”으로, 도시와 차별화된 농어촌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 역사, 음식, 특산물 등의 문화·사회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으로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농어촌테마공원조성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9개 시도에서 신청한 16개 지구를 1차 서면심사를 거쳐 2차 현장평가 대상으로 확정하여 지난 2.3부터 2.5까지 현장조사, 발표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09신규대상지 12지구를 확정한 것이다.
경상북도는 현장조사 대상 2지구 중 2지구 모두가 대상지로 확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앞으로 4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2지구에 186억원(국고 78, 지방비 93, 기타 15)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예산은 경관시설, 진입도로, 상하수도, 화장실 등과 같은 기반시설을 비롯하여 학습전시관, 산책로, 관찰로 둥과 같은 체험·휴양시설, 농수특산판매장 및 휴게소 등과 같은 소득기반 시설 등에 사용된다.
농어촌테마공원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상주삼백, 울진수산, 봉화내성과 금번에 신규로 청도신도, 영양삼지지구 등 모두 5개 지구가 확정 시행하게 되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농어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여 야심 있게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시범모델로 성공시켜 제2의 농어촌새마을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농어촌지역주민의 「삶의 질」향상과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농어촌 공간개발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어촌을 건설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촌개발과 담당자 현기백 053-950-2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