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활동은 대형 음식점에 비해 여러 가지 여건이 열악하고 상대적으로 원산지 표시율이 저조한 소규모 음식점에 대하여, 주로 돼지고기.닭고기 위주의 원산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의 경우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계도·홍보 위주의 지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기여코자 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외형적인 표시뿐만 아니라 표시대로 판매되고 있는지 여부의 점검을 실시하되 쇠고기는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경우 시료 채취 후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 돼지고기, 닭고기 : 미표시, 허위표시 여부
- 돼지고기, 닭고기 : 미표시, 허위표시 여부
- 메뉴판·게시판 등 원산지 표시방법 적정 준수 여부
시는 소규모 음식점 지도점검에 있어 업소에 대한 중복 점검을 해소하고 점검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하며 각 점검 주체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총 2,600여 업소를 무작위 추출하여「시 주관 민·관 합동점검」과「자치구 자체점검」으로 나누어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 명예감시원과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30개반, 연인원 90명 / 공무원 30명, 명예감시원 60명)하여 점검하고,
- 지도점검 대상 : 125개소
자치구는 자체 계획에 따라 점검반을 편성하여 서울시 주관 점검업소를 제외한 업소를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 지도점검 대상 : 2,500개소(25자치구 × 100개소)
이번 점검결과 원산지 미표시,단순 실수 등 경미한 사항은 지도·계도함으로써 시정조치토록 하고, 허위표시 업소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관련 사항을 공개함으로써 상습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소규모 음식점의 원산지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되고 시민의 올바른 선택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활동을 통하여 시민고객의 건강확보와 생활시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도 원산지표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음식점 이용시 원산지표시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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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복지국 식품안전추진단 원산지관리과장 김홍국 02-6321-4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