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공동혁신도시내 1천688가구 규모의 임대아파트단지 조성사업이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최초로 국토부 승인을 받았으며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등의 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자립형사립고와 중학교 설립, 500병상 규모의 조선대 부설 종합병원 건립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는 등 공동혁신도시 건설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전 공공기관이 대부분 입주하게 될 예정인 1-1공구는 토지공사가 지장물 철거와 함께 부지조성공사를 빠르게 진행해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 개발 구간도 2월과 3월중에 각각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나도팔 전남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은 공동혁신도시의 핵심 이전기관인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전력거래소, 한국토지공사 등을 방문해 “선도기관이 서둘러 부지매입계약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하는 등 17개 이전기관에 대한 토지공급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이전기관의 핵심 선도기관인 한국전력이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4명의 상임이사를 선임함에 따라 앞으로 새로 구성된 이사회에 지방 이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해 부지 매입계약 체결 등의 후속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전 신 사옥은 국제공모 설계를 거쳐 최첨단시설로 건립될 예정으로 토지매입비가 800억원, 청사건립비가 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단장은 또 현재 부지조성공사가 진행중인 혁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해 “토지공사 등 3개 시행사도 토지공급 촉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명품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은 17개 이전기관 가운데 아직까지 지방이전계획 승인이 안된 8개 기관에 대해서도 올 상반기에 국토부가 승인하면 공공기관 지방이전 절차와 혁신도시건설사업이 더욱 활기를 Elf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혁신도시건설지원단061-286-8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