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예산 6억3천만원, 신청접수 사업 15억1천만원
‘내집앞 가꾸기 사업’은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고 비영리민간단체와 기업이 공동체를 이뤄 이면도로와 공한지 등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취약지를 특색있는 마을공간으로 가꿔 주변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흡수공간을 조성하는 시민운동이다.
광주광역시와 푸른광주21협의회는 1000만그루 나무심기로 조성된 녹색지대와 네트워크를 연결해 도시녹화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6억3천만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하고, 지난 7일 공모접수를 마감, 58개 주민자치위원회 등 접수단체에 대해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2일 1차 서류심사를 실시했다.
서류심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주민참여도, 주민수혜·편익증진, 지역특성이 잘 반영됐는지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해 1차로 40개 사업(사업비10억)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특색있는 사업들이 많이 응모해 주민들의 마을 가꾸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장심사는 16일부터 25일까지 사업의 파급효과, 주변지역과 조화, 공익성, 사후관리의 편의성 등을 고려한 면밀한 현장실사를 통해 실시된다.
내집앞 가꾸기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시민, 기업, 행정 등 20명으로 구성된 민·관추진운동본부에서는 앞으로 공모사업이 확정되면 주민자치위원회·단체를 대상으로 설계자문과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사업추진 과정 등을 지도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와 푸른광주21협의회는 27일 최종 선정 단체를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와 푸른광주21협의회(http://www.greengj21.or.kr)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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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김현민 062)613-4130 010-3977-3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