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극심한 가뭄이 이어짐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되지 않는 농촌마을에 설치된 마을 상수도 등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비상 급수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기상청 예보대로 봄철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수원 부족과 수질관리에 문제점 등이 우려돼 지역내 지정·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수도시설 모두 29곳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소방안전본부·수자원공사 등과 비상급수체제를 구축하고 소규모 수도시설의 식수공급이 어려울 경우 신속히 비상급수를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여 가뭄심화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 7개월간 강수량이 12년만에 최소치에 이르고 평년 강수량의 67.8% 밖에 되지 않아 지난 1997년 이후 최악의 가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뭄이 이어지는 어려운 시기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물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변화이므로 시민 모두 물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 습관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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