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사업은 총 60억원 규모로서, 첨단부품소재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신청을 받아 이중 최대 68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과제수행비용의 80%(최대 9,400만원)를 지원한다. 또한, 과제별 20%에 해당하는 기업부담금 역시 전략수립 후 해당기업이 전략에 기초하여 국내외 특허출원을 하는 경우 특허 경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품·소재산업은 고용유발 등 산업연관 효과가 크고 수출효자산업으로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반면, 원천기술에 대한 지재권을 확보하고 있지 못해 심각한 대일무역역조를 일으키는 분야로 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대두되어 왔다.
이에 동 사업을 통해 부품소재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원천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R&D단계별(기획/수행/완료) 맞춤형 지재권 획득전략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부품·소재산업을 육성하여 만성적인 대일무역역조를 개선하고, 기업의 R&D 효율성 및 국가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동 사업의 지원기업에 선정되면, 기업맞춤형 지재권 획득전략을 수립해주기 위해서 이공계 출신의 R&D 및 IP경력을 겸비한 특허전문가와 IP경력 5년 이상인 연구원들로 구성된 최강의 전략지원팀이 길게는 5개월간 기업에 파견될 예정이며, 전략지원팀은 ▲ 기업현황, 사업환경 및 지재권동향의 진단·분석 ▲ 분석결과에 기초한 R&D단계별 지재권획득전략 수립 ▲ 수립된 전략에 따라 핵심·원천특허 등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재권 획득 업무를 수행한다.
<첨단부품소재IP-R&D전략지원사업 지원절차>
선정: 지원요건을 충족한 부품소재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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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분석: 기업의 사업방향에 부합한 R&D·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여부 진단·분석 (IP교육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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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수립: 진단·분석결과에 기초하여 R&D단계별 IP획득 전략수립
① 핵심원천특허획득 전략수립(R&D 기획단계)
② 전략특허획득 전략수립(R&D 수행단계)
③ 특허보강 전략수립(R&D 완료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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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수립된 전략에 따른 후속조치(특허출원 등)
특히 동 사업은 지난해 특허청에서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4대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부품·소재 분야 기업에게 적용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미래시장을 선점할 최강의 특허군(특허포트폴리오)을 기업맞춤형으로 확보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 사업은 미래시장을 선점할 지재권 획득전략을 통해 미래 유망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R&D 방향까지 설정할 수 있어서 부품소재 분야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차세대 R&D과제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은 이달부터 우선지원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4월부터 시행예정인 본 사업의 신청·접수를 받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www.kipo.go.kr), 한국특허정보원(www.kipi.or.kr) 또는 한국지식재산연구원(www.kiip.re.kr)의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거나 각 기관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 042-481-5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