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3일 최대현안인 버스준공영제와 마을버스 환승제 실시이후 교통관련 통계를 조사·분석하는 2008 부산광역시 교통조사분석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면 교통수단별 수송 분담률은 1일 평균 6,445천명으로 전년도 대비 1.1% 증가 했으며, 버스는 1,792천명 으로 전년도 대비 3.82% 증가, 지하철은 859천명으로 전년도 대비 5.4% 증가하여 버스준공영제 및 환승제 이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현저히 증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승용차와 택시는 각각 -2.0%, -1.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준공영제 및 환승제로 차량 통행량은 일일평균 전년도 대비 7.2%감소 하여 에너지 절약 등 환승제의 간접적인 효과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의거 매년 정기적으로 교통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2008년도 부산광역시 교통조사에 대해 교통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간 질의응답 및 자문을 거쳐 검토보완을 위해 2월 13일(금) 오후2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교통관련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 차량교통량, 승객통행량, 차량통행속도의 조사 에 대하여 최종 점검하고, 내용을 분석하여 교통현안 해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검증 절차라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와같은 수송분담률 증가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환승제 확대 시행한 효과로 분석하고, 교통조사결과에 따라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면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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