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대비 농업용수 적기 확보를 위하여 가뭄우려지역에 대한 관정개발, 양수장 설치 등 한발대비 용수개발 사업에 45지구 2,351백만 원, 물부족 저수지의 저수량 최대 확보를 위하여, 가뭄대비 준설사업에 21지구 1,530백만원을 투자하여 사업 조기 마무리, 수리시설(789개소), 관정(1,327공) 및 양수장비(4,051대) 등에 대한 사전 점검 정비를 실시하여 적기에 농업용수가 확보되어 모내기 등 봄철 적기 영농추진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충북도에서는 시군 행정기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 가뭄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가뭄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상황 및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09. 2. 5 ~ 가뭄 해갈시 까지 “가뭄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등 봄철 가뭄 피해 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가뭄극복 3대운동인 “저수·절수·용수개발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신용우 도 농산지원과장은 가뭄대비 단계별 세부추진대책을 수립하여 △가뭄대비 사전준비(2~3월) 단계에는 가뭄상황 분석, 용수대책수립, 논물가두기 추진, △가뭄우려(4~5월) 단계에는 용수대책 추진, 인력·장비동원, △가뭄확산(6월~해갈시) 단계에는 급수대책 총력추진, 용수개발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며, 특히, “가뭄우려 및 확산 시에는 긴급 상황반을 운영하여 양수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 가뭄지역에 신속한 지원을 실시하여 민관군 총력 지원체계를 구축 범 도민 농촌 일손돕기운동 전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양수장비 지원 등을 추진하여 가뭄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뭄극복 3대 운동
① 저수운동 : 하천수, 지하수 등을 양수·인수하여 저수지, 저류지, 용·배수로에 저수, 논물가두기 등
② 절수운동 : 물 아껴쓰기(생활, 농업, 공업용수), 물 적게쓰는 농사짓기(건답직파, 육묘상자 보급, 집단못자리 설치, 모내기 및 급수조절)등 용수절약
③ 용수개발운동 : 관정 등 지하수개발, 지표수 확보, 저수지 준설 등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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