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1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

Ⅰ. 2009년 1월 수출 동향 분석

09년 1월 수출은 전세계적인 경제침체 및 소비 수요감소로 선박(19.6%↑)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33.8% 감소한 213.7억 달러를 기록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37.7%↓), 전기전자제품(36.9%↓), 중화학공업품(34.4%↓), 경공업품(25.3%↓) 등 대부분 감소

전년에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던 원료 및 연료는 전년 하반기부터 유가하락세가 본격 반영되어 수출비중이 급격한 감소세로 전환
*석유제품의 전체수출액 비중(%): (08.7월)11.9→(9월)10.5→(11월)7.4→(09.1월)6.6

식료·직접소비재는 돼지고기(71.8%↑) 채소류(13.1%↑)가 증가하였으나, 어패류와조제품(9.4%↓), 음료와주류(5.1%↓)에 따라 수출감소세(9.6%↓)를 나타냄

중화학공업품은 선박(19.6%↑)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승용차(56.3%↓), 반도체(44.9%↓)의 감소에 따라 △34.4%의 감소세로 전환

경제권역별로는 선진국(34.8%↓)수출이 비교적 높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도국(33.3%↓) 수출도 전반적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었음

품목별로는 조선산업의 호황에 따라 선박(19.6%↑)이 증가한 반면 승용차(56.3%↓), 반도체(44.9%↓), 무선통신기기(44.9%↓)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임.

한편 전년도에 지속적인 수출급등세를 이끈 석유제품은 유가하락 및 수요감소 등으로 수출감소세(36.7%↓)로 전환되었고, 전체 수출액 대비 비중이 '08. 7월 12%까지 육박하던 것이 6.6%로 급락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의 경우 중국으로의 수출이 38.6% 감소한 가운데 기타 중남미,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이 감소세로 전환

선진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지역으로의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특히 EU로의 수출이 △40.2%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34.8% 감소되었음.

- ’09년 1월 수출증가율(33.8%↓) : 對개도국 △33.3%, 對선진국 △34.8%

국가별(지역별)로는 對미국· 對일본 등 대부분 국가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對EU 수출은 전년대비 큰 폭의 감소세 기록

Ⅱ. 2009년 1월 수입동향 분석

09년 1월 수입은 원유 등 원자재의 가격하락과 경제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의 원인으로 거의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세로 전환되며 전년 동기대비 △31.9% 감소한 247.2억 달러를 기록

용도별로는 원자재가가 △30.8%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자본재,소비재도 각각 △35.9%, △27%의 감소율 기록

경제권역별로는 소비재 및 자본재의 도입비중이 높은 선진국(32.8%↓)의 감소율이 높았으며, 개도국(31.4%↓)도 원자재 가격 하락 및 수요감소 등으로 비교적 높은 감소율을 나타냄

용도별로는 원유 등이 포함된 원자재(30.8%↓)와 전기전자기기 등이 포함된 자본재(35.9%↓), 승용차 등이 포함된 소비재(27%↓) 등이 큰 폭으로 감소

원자재는 겨울철 난방수요로 석탄(58.5%↑), 가스(51.3%)의 수입이 증가하였으나, 원유(45.6%↓), 석유제품(61.6%↓) 등의 감소로 급격한 감소율(30.8%↓)을 기록

자본재는 전기·전자기기 및 기계류의 감소로 △35.9% 감소

소비재는 승용차, 의류 등의 감소에 따라 △27.0% 감소

품목별로는 석탄, 가스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세 기록

전년도에 매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던 원유(45.6%↓)는 유가하락에 따라 큰 폭의 감소세로 반전되었음

국가별(지역별)로는 원유 수입금액 감소로 중동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이 △27.2% 감소세로 전환된 가운데, 대만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도 급감하였음.

Ⅲ. 2009년 1월 무역수지 동향 분석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6.9억 달러 증가한 수준인 33.5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08.10월~12월까지 3개월간 흑자를 유지하다가 다시 적자로 전환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수요감소로 대부분 품목의 수입·수출감소로 인해 무역수지는 다시 적자로 전환

對선진국 무역수지의 경우 일본, 호주에서 적자를 기록하며 △16.5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으나, 전년 동기대비 적자규모가 4.7억 달러 개선

對개도국 무역수지는 대부분의 개도국의 적자로 인해 17.1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동남아 및 홍콩의 흑자 유지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 규모가 2.2억 달러 개선

주요국가 대부분이 전년대비 무역수지가 악화되었으며, 특히 對동남아(△10.6억 달러)의 흑자폭이 대폭 축소되었음

對일본(14.1억 달러), 對중동(44.7억 달러)은 전년대비 다소 적자폭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임.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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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기획과 김영환 사무관 042)481-7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