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독일 율리히 연구소와 공동연구 및 대전 공동 연구소 설립 추진 MOU 체결
이번 공동협약은 대전광역시와 율리히 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덕연구개발 특구지원본부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협약사항은 율리히 연구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간의 정보 및 인적교류, 공동세미나 개최, 연구협력 및 공동개발과제 수행을 위한 협력이며, 대전광역시는 대전 지역 내 공동연구센터 입지 공간, 조세감면 등을 지원하고, 대덕연구개발 특구지원본부는 공동 연구과제 개발과 연구결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율리히 연구소는 1956년 설립한 독일의 국책연구소로 독일의 4대 연구소 중 하나이며 건강, 정보, 에너지, 환경 분야에 4,200여명의 연구진이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의 의미를 노벨상 수상 등 의학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율리히 연구소와 ETRI가 공동으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35년 동안 축적해온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21세기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2009 대덕 국제 바이오메디컬 포럼 중에 공동협약을 체결하여 뜻 깊다며 활발한 공동협력을 통하여 공동연구 성과물이 우리지역의 신 성장 동력으로 첨단의료산업이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금년부터 외국의 우수 R&D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아파트형 공장내에 글로벌 R&D 센터를 조성하여 외국연구소와 기업들의 R&D 기관에게 연구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연구 성과를 우리 지역 내에서 사업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5만평의 외국인투자지역을 조성하고 외국인이 생활에 불편하지 않도록 국제적인 정주환경을 개선하기위해 대전국제학교 확충하는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통하여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축적된 역량을 활용한 외국투자 환경을 조성하여 세계최고 수준의 연구소들과의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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