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경인지방통계청(청장 제정본)은 17일 11시 현판식을 갖고 3개 광역시도(서울, 경기, 인천)의 통계조사 업무를 관할하는 “수도권 통계업무의 허브”로서 새롭게 태어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창구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안양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종우 교수(한국통계학회장) 및 국가통계위원회위원이 참석하여 경인지방통계청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 경인지역통계발전 방향에 관하여 고견을 나눌 계획이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지난 2월 1일, 기존 2개지방통계청(서울, 경기)과 1개사무소(인천)를 통합하여 경인지방통계청으로 공식 출범하였으며, 관할구역내 10개사무소(인천, 수원, 성남, 의정부, 부천, 평택, 고양, 구리, 이천, 화성)로 구성되었다. 기존에 3개 광역시도로 분리되어 있던 통계청의 기능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수도권 지역의 통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틀을 갖추게 되었다.

경인지방통계청은 2009년 사업계획 검토를 시작으로 수도권지역 통계조사 및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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