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은 PB전용상품 해외지수연계증권을 2005년 3월28일부터 4월1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DIANE(Dynamic Inflation Allocation Note)이라 명명된 이번 상품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구조로 미국소비자물가지수(US CPI)에 따라 투자자산을 자동으로 변경하여 운용한다.

이 상품은 인플레이션률에 따라 각 물가상황에서 주식, 채권, 상품 중 최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을 선택하여 투자함으로써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물가상승률이 낮을 때는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상황이므로 향후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미 S&P 500지수)에 투자하며, 물가상승률이 높을 때는 인플레이션 상황으로 금융자산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실물자산(골드만삭스 상품지수)에 투자하게 된다.

만약 물가상승률이 중립적인 상황이라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채권(미 국채지수)이 최적의 투자자산으로 선택된다.

이 상품은 만기가 5년이지만 별도의 수수료없이 언제든지 중도환매가 가능하며 매년 발생된 수익을 전부 배당한다. 만기에 원금은 100% 보전되며, 기준통화는 달러화이므로 달러화를 보유한 투자자의 투자대상으로 적합한 상품이다. 원화로 투자하는 경우에는 선물환 거래를 통해 환위험을 헤지할 수 있다.

한편 이 상품은 2005. 3.28 ~ 4.15일까지 신한은행 5개 PB센터에서 판매되며, 최저 가입금액은 5천만원이다.

신한은행 PB관계자는 “이 상품의 투자전략에 따라 과거 17년간 시뮬레이션한 결과, 평균 연8.25%, 최고 연17.65%의 수익이 나왔으며 연5% 이상 수익이 나온 경우는 무려 80%가 넘었다.”고 말하면서 “경제상황에 따라 최적의 투자자산이 선택되므로 앞으로의 수익전망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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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사업부 이승호 과장 756-0506 (구내 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