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술 상용화 및 기업협력형 기술개발 지원확대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기업간 연계 개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공공연구기관이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보유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이전과 제품개발비를 함께 지원하며,(200억원) 2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기술협력을 통해 융·복합형 기술개발을 추진할 경우, 신제품 개발자금을 도와준다.(200억원)
이번 이전기술과 기업협동형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개발과제에 따라 최고 2.5억원에서 7.5억원까지 기술개발(R&D) 자금을 무담보·무이자의 출연방식으로 지원받게 되며, 공공연구기관의 참여와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비 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기술교류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을 통해 ‘09. 2. 27(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기술이전 의사를 밝힌 공공연구기관은 42개이며, 85개의 이전과제에서 119억원이상의 이전수입이 발생될 전망이다.
25개 대학과 17개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이전은 대학 과제 46개, 연구소 과제 39개가 각각 채택·공고되었다.
가장 고가의 대상기술을 제시한 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단국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순이며,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의 이전기술은 예상개발비가 10억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연구기관은 이전기술의 상용화 개발을 돕기 위해, 323명의 개발인력과 33억원의 개발비를 함께 지원한다.
중기청은 기술개발 환경이 단독개발에서 협력형 융·복합 기술로 변화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업간 공동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중소기업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연계형태의 기술개발(C&D, Connect&Development)을 추진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외부의 기술자원을 도입하여 사업화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기술개발(R&D)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 사무관 김대수 (042-481-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