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개소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새일본부는 지난 1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5회), 직업교육(7회/131명), 직업능력개발교육(1개과정/24명)등을 실시하며 714명의 여성 구직상담을 실시하였고, 207개 업체의 구인상담을 통해 243명이 새 일자리를 갖는 성과를 올렸다.
이 기간동안 새일본부가 전국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주부인턴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데 윤활유 역할을 하였다. ‘경력이 단절된 주부에게는 직장적응 기회를 주고, 기업에게는 인력채용에 대한 초기부담을 지원함으로써 재취업기회를 확대’하는 주부인턴제를 통해 08년에는 20명의 인턴 참여자(주부) 중 75%가 기업직원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09년도에는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30명의 주부에게 3개월간 인턴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직장을 그만두고 2년만에 주부인턴제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한모씨는 “취직을 하려 했지만 직장 구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다행히 인턴 기회를 통해 제 적성에 맞고 배우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은 것 같고, 업무에 비전이 보여 성취감을 느낀다” 며 인턴기간 동안 능력을 인정받아 정규직원으로 채용되었다.
또한 새일본부는 여성취업 촉진을 위해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기업 CEO 및 관리부서장 회의 등을 통해 기업에서 체감하는 경기 동향과 여성고용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러한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개발하여 09년에는 여성친화적 고용환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09년 새일본부는 여성인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활용하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100대 기업 약정을 목표로 활동한다. 약정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의사소통 및 성희롱 예방교육강사 지원, 재직근로자를 위한 보육지원사업인 희망보육사,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Family day를 운영하는 등 기업과 함께 여성의 취업애로점을 해결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설 예정이다.
경력단절 여성을 전문직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한국폴리텍Ⅳ청주캠퍼스 등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여성취업 유망분야인 제조품질관리, OA디자인출판, CAD사무, 전산세무회계, 문서실무과정 등 5개분야에 14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오경숙 본부장은 “여성들이 생애관점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직업의식 고취, 전문기능 습득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의 부담을 지역과 함께 나눔으로써 여성의 취업기회 확대와 일-가정을 위한 여성친화적 지역만들기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히며 ”여성취업 1,000명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여성가족과장 최정옥 220-4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