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모스트 원티드-스타 특집’ 1탄 쥬얼리 S 방영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는 스트리트 리퀘스트 쇼 ‘모스트 원티드-스타 특집’의 첫 게스트로 함께 한 “쥬얼리 S” 편을 오는 17일에 방영한다. 무대 위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만을 보여준 그녀들이 의외로 솔직 담백한 입담과 놀라운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다. 한편 ‘모스트 원티드-스타 특집’은 앞으로 매주 한 차례 스타 가수들과 함께 하며 무대 아래로 내려온 이들의 또 다른 일상 속 모습과 여러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전할 계획이다.
‘모스트 원티드’의 전속 VJ 한별이 운전하는 차에 첫 손님으로 탑승한 쥬얼리 S의 하주연과 김은정. 차에 오르자마자 허리 22인치라는 말이 사실인지 궁금하여 섭외한 것 같다는 짓궂은 농담에 “사실은 21, 22 인치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매니저 허벅지 사이즈와 같다”며 재치 있게 받아 치는 등 촬영 내내 털털하고 톡톡 튀는 입담과 센스를 마음껏 과시했다.
무려 일만 대 일이라는 경쟁률을 물리치고 당당히 뽑혔지만 오랜 시간 연습생으로 지낸 김은정의 웃지 못할 과거도 밝혔다. ‘쥬얼리+ 1’이라는 타이틀로 뽑힐 당시 3개월 뒤 첫 앨범을 내주겠다고 했지만 몇 번 더 연습생들을 받아 함께 경쟁시키고 앨범 발매까지 3년이나 기다리게 해서 말 못할 속 타는 시간이 있었다고 고백해 차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이머가 지어준 ‘Baby J’라는 이름으로 연습생 시절부터 랩 피처링을 한 하주연은 서인영의 ‘너를 원해’, 팝핀현준과 공동 작업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앨범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했다고 말하며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는 ‘윤미래’를 꼽았다. 언젠가 윤미래, 드렁큰 타이거와 함께 노래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인영과 박정아가 함께 한 쥬얼리의 팀웍에 대해서는 “무척 좋다”고 말하며 회사에서 쥬얼리 S의 첫 방을 박정아가 열심히 모니터링하더라, 타이틀 곡 ‘Date’의 깜찍한 고무줄 댄스는 서인영이 만들어 준 것이다 등 팀의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쥬얼리 S로 출발한 ‘모스트 원티드-스타 특집’은 메이다니 등 무서운 속도로 뜨고 있는 신인들과 가요계를 주름잡은 스타들로 매주 한 편씩 채워갈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방영 중인 ‘모스트 원티드’는 전속 VJ 한별이 젊은 층들이 많이 모이는 강남, 홍대 등 인기 있는 명소들을 찾아가 시청자들의 일상 속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듣고 싶은 음악도 뮤직비디오로 틀어주는 이색 음악 프로그램이다. ‘보는 라디오’를 표방하며 시청자들과의 쌍방향성으로 인기 급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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