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뉴 오리지널 캘빈’ 패션 아이콘 신민아

서울--(뉴스와이어)--뉴욕감성을 기본으로 감각적인 진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캘빈클라인 진’과 함께 배우 신민아가 올해에도 더욱 감각적이며 섹시한 데님 아이콘으로써 패션매거진 W 3월호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지난 시즌 캘빈클라인진의 스타일을 클래식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표현해 주목받았던 그녀는 올해에도 패션 아이콘으로서 캘빈클라인진과 인연을 이어나간다. 이번 캘빈클라인 진 촬영에서 신민아는 볼륨 있는 균형잡힌 몸매를 과시하며 브랜드의 감성인 “Morden & Simple & Sexy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하여 전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러운 컬러와 디테일이 강조된 새로운 진 뉴 오리지널 캘빈 (New Original Calvin)진의 핏과 느낌을 제대로 연출했다. 고급스럽고 신비스런 매력을 가진 신민아가 JEAN (진) 화보를 통해 더욱더 섹시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고 평했다.

현재 개봉되고 있는 영화 <키친>에서 어린 유부녀로 변신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민아의 매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은 ‘W Korea’ 3월호 화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연락처

캘빈클라인 진 코리아 홍경희 대리 02-3218-5252 홍보대행사 PRESSYNC 김경화 514-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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