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약사회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여수소방서 류장호 대원 등 3명에게 ‘119상’을 시상했다.

전남도 약사회는 최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여수소방서 류장호 대원과 광양소방서 정용선, 영암소방서 장승일 대원 등 3명에게 ‘119상’을 전달했다.

이들 구조·구급대원들은 한결같이 살신상인의 정신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119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장호 대원은 지난 1994년 소방공무원 임용 후 203회 화재 출동으로 약 15억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키고 45건의 인명구조 출동으로 54명을 구조했으며 78회에 걸쳐 농어촌 독거노인 350가구를 점검해 노후전선 등을 교체해주는 등 모범을 보였다.

정용선 대원은 지난 199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280회의 화재출동과 75명의 인명구조, 폭설 현장지원 등 150여회의 대민활동, 화재 발생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업소 280회 360개소 화재예방지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장승일 대원은 지난 1995년 소방공무원 임용 후 화재출동 256회와 구조구급활동 1천400여회로 1천809명을 구조·이송했으며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89회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약사회는 또 소방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해 무안 남악중 1학년 김경주 학생과 영광 신광중 1학년 김의영 학생 등 모범 공무원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전남도 약사회는 지난 2003년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소방공무원을 선정,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119상을 수여함으로써 소방대원들의 힘을 북돋아 줄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방호구조과 061-286-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