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소방본부에서는「2.18 지하철1호선 중앙로역 화재사고」6주년을 맞아 그 아픔의 역사를 극복하고 선진 안전도시 정착을 위한 대시민 약속 다짐대회를 18일 오전에 전 소방관서별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도시 건설 실천계획을 추진한다.

2.18 참사를 비롯하여 지난날 대구에서는 금호호텔(82년)·초원의집(83년) 화재사고, 상인동 지하철공사장 가스폭발사고(95년) 등 대형재난사고가 끊이지 않아 사고도시라는 오명을 안고 있었다.

이에 대구소방본부에서는 대시민 다짐대회를 통하여 대형재난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겪으면서 배운 값진 경험을 장점으로 살려 재난대응 첨병으로서의 자신감 회복의 기회로 삼기로 하였다.

아울러 지하철·지하상가 등 대규모 지하공간에 대한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감독체계를 강화하여 인명을 중시하는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말 개관한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안전의 매카로 자리매김하고 2010 세계소방관경기대회 개최를 통하여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모범도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예방홍보담당 053-35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