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지역의 산학관연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를 통해 특화작목을 경쟁력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북 화훼종묘특화작목 협력단 발대식을 17일(15:00)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술원이 운영하는 특화작목협력단은 지역 특화작목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 기술을 종합 컨설팅 함으로 경쟁력있는 농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8개 특화작목협력단(사과, 포도, 인삼, 참외, 고추, 화훼종묘, 잡곡, 순채협력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교수, 연구지도원,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1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매년 8~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또 협력단장은 교수 6명, 농업기술센터소장 2명이 맡고 있다.

특히, 금년도 추가로 화훼종묘, 잡곡, 순채 등 3개협력단이 선정되어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작목 화훼종묘협력단(단장 경북대 정재동 교수)은 17일 관계관 20명이 농업기술원에서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갖고 특화품목에 대해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농가 또는 농협, 농업법인체 등이 필요로 하는 기술, 경영, 정보 등을 유기적으로 컨설팅한다.

특화작목 협력단 사업추진은 1단계는 특화품목 명품화를 위한 인적·물적의 네트워킹과 발전방안 도출, 2단계는 특화품목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산업화 촉진, 3단계는 농산업화 정착 및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산업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특화작목에 대한 종합컨설팅을 통한 현장애로 기술을 신속히 해결해 줌으로 전년도에 비해 컨설팅희망 농가가 33%나 늘어 났으며, 현장방문(75%), 교육(29%)등의 지원활동이 활발해 수혜자 만족도 조사결과 90.7%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사과특화작목협력단(단장 경북대 강인규 교수)은 2007년부터 2년 연속 중앙단위 우수협력단으로 선정되어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윤재탁 원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어려운 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인에게 맞는 수준별 맞춤형 고급기술을 제공해 경북농업이 한걸음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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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담당자 류정기 053-320-0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