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부산 김해 양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초,중학교 입학아동 250명이다. 대상자는 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하며 초등학교 입학생 100명에게는 1인당 5만원을, 중학교 입학생 150명에게는 1인당 10만원상당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는 지원물품을 일괄구매하여 가정에 전달하는 기존방식과 달리 학생들이 원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하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입학시즌을 맞아 새가방등 학용품을 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매년 신학기 즈음에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폭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학기 학용품의 재원은 부산은행이 지역사랑실천을 위해 매일 36만 5천원씩 기부금을 적립하기 위해 만든 상품인“내사랑내고장통장”의 이익금에서 마련되었다. 지난 설에도 1억원의 재래시장상품권을 구입하기 위한 비용도 이 상품의 수익금에서 출연되는 등 지역을 위한 특화상품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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