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경제난국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클린울산 국토대청소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올해 4억9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구·군별 10명씩 총 50명의 사업대상자를 선발한다.

2월말부터 실시되는 이번 사업의 주요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도심 내 묵은 쓰레기 수거, 주택가 청결취약지역 정비 활동은 물론 무단투기 예방 및 계도활동,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및 어촌지역 어업폐기물 집중수거 처리 등이다.

이달 중 선발될 공공근로 인력의 근무기간은 구군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최장 10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월 최저 83만7000원 이상의 임금과 별도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역 구·군 청소 관련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 위주의 거주지역 및 가로 주변 쓰레기 처리방식만으로는 수거·처리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국토대청소 공공근로사업을 통하여 숨겨져 있거나 묵은 쓰레기까지 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녹색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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