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노텔 알테온 L4스위치 환매 프로그램 발표

뉴스 제공
F5 네트웍스
2009-02-18 09:43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남덕우, http://www.f5.com, 이하 F5)가 최근 노텔 파산의 여파로 영향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알테온 L4스위치 사용 고객들을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F5 BIG-IP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로 교체 시 기존 알테온 L4스위치 제품에 대해 보상하고 제품 마이그레이션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F5 코리아 남덕우 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 있어 핵심 인프라로 점점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고 오늘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객들은 이렇게 중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안정적인 시장의 선도 업체를 신뢰할 수 밖에 없다” 라며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벤더들에게 있어 세계적인 수준의 지원과 시장에서의 장기간의 공고한 입지는 필수적인 요소로, 업계의 혁신 업체이자 선도 업체인 F5는 이러한 요소를 갖춘 벤더임을 지속적으로 증명해왔다. 우리는 알테온 고객들이 직면한 우려에 대해 이해하고 있고 F5 고객들이 이미 경험으로 입증한 안정적인 지원과 신뢰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F5가 제공하는 노텔 알테온 환매 프로그램 (2009년 6월 30일까지 한정)

고객들은 노텔 알테온 제품을 대체해 F5 BIG-IP 솔루션을 구축할 경우 기존 알테온 제품에 대해 장비 1대당 최대 9000 달러까지 보상해준다. F5의 노텔 알테온 환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F5에 직접 문의하거나 http://www.f5.com/campaigns/nortel-alteon-load-balancer.html를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의 선구자이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시장 점유율 자랑하는 ADN 업계의 강력한 리더이다. F5는 모든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안정적이고 빠르며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 API(iControl) 기능을 통해 보다 인텔리전트한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며 직관적인 모니터링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관리자가 더욱 용이하게 네트워크를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F5 제품군들은 웹방화벽, 램캐시, 웹압축 등의 L7 기능들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복잡한 네트워크 구성을 단순화해 관리성 증대는 물론 다양한 L7 기술을 통해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적으로 16,000개 이상의 조직과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F5의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F5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을 참고하면 된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연락처

F5 네트웍스 코리아 장대욱 팀장 02-6000-6782
PR대행사 샤우트 코리아 홍승재, 정유진 02-6250-989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