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대상에서도 변화를 줘 중소기업CEO뿐 아니라, 대학 창업 동아리와 CEO배우자·경영인 2세·경리담당직원 등으로 확대했다. 또 지방자치단체나 정부관계자, 대기업 관계자 등도 패널로 초청해 중소기업이 겪을 수 있는 행정제도·경영애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2009년 첫 테마로 ‘자동차산업’으로 정했다. 18일 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 ‘자동차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인 50여명을 초청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성차 업체의 조업 중단에 따른 매출 감소, 종업원 고용유지 노력에 대한 부담 등 애로사항에 대해 토론하고, 현장에서 개진된 의견을 은행 제도에 반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기업은행장 등 은행관계자들만 참석하던 형식에서 변화를 줘 산업전문가인 한국자동차산업 연구소 유찬용 미래연구팀장과 지식경제부 김창규 수송시스템산업과장을 초청해 ‘자동차산업의 전망’ 발표를 듣고, 자동차 부품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지난해 17회에 걸쳐 타운미팅을 진행하며, 전국 각지에 있는 중소기업인 1200여명을 만나 지역별로 애로사항을 듣고 은행제도·상품 등 100여건을 개선했다.
윤용로 은행장은 “지난해는 지역별로 애로사항이 각각 달랐으나 동종업계의 기업인들과 대화를 해보니 자동차 부품업종의 고민을 알 수 있었다”며 “올해 슬로건으로 ‘이제 중소기업이다’로 정한 만큼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을 위한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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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기업고객부 임문택 팀장 729-6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