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LPGA 김인경, 박희영 프로 초청 원포인트 레슨 및 팬사인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김정태) PB사업본부는 2월 18일 은행권 최초로 영업점내에 스크린골프장과 퍼팅연습장 등을 갖춘 이촌동 골드클럽에서 LPGA김인경, 박희영 프로가 진행하는 원포인트 레슨 및 팬사인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촌동 골드클럽 개점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하나금융그룹 소속의 LPGA 프로 김인경, 박희영 두 선수가 스크린골프를 이용한 9홀 시범 라운드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40여명의 참가고객 모두에게 1:1 맞춤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하는 등 참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경 선수는 2008 LPGA 롱스드럭스 챌린지에서 우승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이미 알려진 선수며, 박희영 선수는 국내외 통산 5승을 이루고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유망주이다.

LPGA김인경, 박희영 프로가 소속된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한국오픈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골프관련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은행권 최초로 영업점내에 스크린골프장 등 골프관련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이촌동 골드클럽을 개점하게 된 것도 이러한 골프 마케팅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이번 행사와 같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골프 이벤트를 자주 개최하여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촌동 골드클럽 김요한 센터장은 “영업점내에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과 퍼팅 연습장 시설을 거래 고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에도 전문가 초청 골프클리닉, 클럽피팅 서비스제공 등 동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골프 이벤트를 개최하여, 자산관리 서비스 이외에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관련 서비스로 지역밀착형 고객만족 영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연락처

마케팅 기획부 차장 박 폴 2002 – 240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