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지난해 후쿠오카 제일시설공업(주)와 2천만불 투자의향서 체결에 이어서 ‘큐슈 한일경제 교류회(KNOCK)’ 방문단이 양도시간 경제교류협력 체계구축을 위해서 19일 대전을 방문하여 20일 상담회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큐슈 한일 경제 교류회’ 방문단의 대전방문을 계기로 대전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한 일본시장 진출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대전-큐슈 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큐슈 경제협력 사무소를 개설하여 현지 거점 본부로의 기능을 담당하게 하고, 큐슈 한일경제교류회 등 민간경제 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또 ‘후쿠오카 벤처 마켓'을 통한 기업 및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며, 일본 부품 소재기업 10여개를 유치를 목표로 전략적 IR을 실시하고 대덕 R&D특구 2단계 산업용지내에 30만㎡규모의 ’일본 부품 소재기업 집적화 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금번 대전-큐슈 경제교류 상담회는 지난 해 9월 제일시설공업(주) 시노하라 회장이 박성효 대전시장에게 제의하여 이루어지는 후속 조치로 양도시간 실질적 경제 교류의 장으로 개최되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19일 오후 17시 30분 시청 응접실에서 이들 방문단을 접견 하고 “대전은 과학기술 및 연구인력 인프라가 잘 조성된 도시라며, 대전지역과 큐슈지역간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 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며, 일본 전통산업과 대전 첨단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Win-Win 전략으로 세계 경제 침체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당부하고, 이에 대해 시노하라 오사무 회장은 “양도시간 경제교류협력 체계구축을 위해서 이번 상담회가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 한다”고 화답했다.

큐슈한일경제교류회는 지난 05년 4월 설립해 60개 기업의 대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일기업의 무역촉진을 위한 정보교환과 양국의 경제교류를 위한 단체이다.

이들은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유성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리는 대전- 큐슈 경제교류 상담회는 일본 1개 업체당 대전 2~3개 업체를 발굴 및 매칭 하도록 하였고, 일본 9개 기업 대표와 20여개의 대전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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