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이용자가 적고 시설이 노후화된 지하보도를 폐쇄하고 지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금년 폐쇄 예정인 갈마지하보도(갈마네거리), 둥지지하보도(모정네거리), 둔지미지하보도(갈마공원네거리) 3개소에 대하여 짜임새 있는 활용계획을 마련 위하여 지하공간이 필요한 단체, 기관, 협회 및 시민들의 좋은 활용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관내 18개의 지하보도에 대하여 시설개선계획을 수립하여 과거 차량통행 위주의 입체화 보행시설(지하보도, 보도육교)에서 보행자 위주의 평면보행시설로 추진방향을 정하여 기존 지하보도에 대하여는 연차적으로 폐쇄, 병행사용, 환경개선 등으로 구분하여 개선 중에 있다.

지하보도는 간선도로 교차로, 지하공간이라는 위치특성상 사용상 다소 불편한 점은 있으나 다른 시설과 시민들로부터 격리되어 있어 다양한 활용방안이 나올 것이라 기대를 하며 공공 도로 밑에 위치함에 따라 화재, 폭발, 위험시설 등의 설치는 제한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불편 지하보도에 대하여 개선 및 정비 할 계획이며, 점진적으로 관내 지하보도 위에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사항은 시 건설도로과 600-2732, 서구청 건설관리과 713-5833로 전화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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