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원작 영화들 개봉 러쉬
<레볼루셔너리 로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
2, 3월은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들 대거 개봉~!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트와일라잇> <눈먼자들의 도시> 등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며 붐을 일으킨 가운데 2, 3월에도 원작 영화들의 러쉬가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멜로 장르의 영화들이 포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리고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이 바로 그것. 2월 19일에 개봉하는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타임지 선정 100대 영문소설에 손꼽히는 리처드 예이츠의 걸작으로 수많은 감독들이 영화화를 욕심 냈었다. 결국 샘 멘데스 감독을 만나 4년에 걸친 각색 작업을 거쳐 심도 깊은 웰메이드 드라마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탄생되었으며, 여기에 <타이타닉>의 커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합세해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같은 날 개봉하는 제니퍼 애니스톤, 밴 애플렉 주연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도 ‘섹스 앤 더 시티’의 작가진이 집필한 로맨틱 소설로 청춘 남녀들의 연애지침서로 각광받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역시 19일에 개봉하는 <말리와 나>도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19일에 개봉하는 세 편의 멜로 영화가 모두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셈. 그리고 골든글로브 최다부문을 수상한 3월 개봉예정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전세계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파리 도서전 독자상을 수상한 ‘Q&A’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렇듯 연인과 함께해야 더 의미있는 2,3월에는 유명한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멜로물들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원작, 영화화 되기까지 약 40년, 기획, 각색 기간만 총 4년
원작의 의도를 최대한 끌어올린 심도 깊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탄생하다!
리처드 예이츠는 1961년 발표한 데뷔작 ‘레볼루셔너리 로드’ 한 작품만으로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며 다른 작가들의 숨 막히는 찬사를 받게된다. 퓰리쳐상 수상자인 작가 리처드 포드는 ‘세기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이라 칭했으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유리 동물원’으로 유명한 테네시 윌리엄은 ‘살아 숨쉬는 소설, 미국 현대 소설에 이보다 더 걸작은 앞으로 없다’라고 칭송했다. ‘고양이 요람’ ‘제 5 도살장’ ‘나라없는 사람’으로 유명한 커트 보네거트는 ‘내 시대의 위대한 개츠비’라고 일컬었다. 1950년대 전후의 급변하는 미국의 생활 속에서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갈등하는 ‘프랭크와 에이프릴’의 모습으로 그 시대 미국의 완전한 순간을 포착했다고 평가받는 리처드 예이츠의 걸작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영화화 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1961년 발표된 이 책의 영화화는 1967년부터 시작되었다. 저스틴 헤이드의 각색 작업에는 원작 분석 및 결혼 부부들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시대 고증 등 시나리오 기획 기간을 포함 약 4년에 걸쳐 각색 작업이 걸리게 되었다. 최고의 제작자 스콧 루딘, 그리고 예이츠를 잘 알고 이해하는 소설가 출신의 저스틴 헤이드가 시나리오 작가로 합세 함에 따라 심도 깊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골든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4개 부문 후보 지목 및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 미술상, 의상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 작품 전체가 두루 인정 받은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다시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볼루셔너리 로드>. 오는 2월 19일, 국내 관객들에게 찾아올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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