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따르면 오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내여행 전문 박람회인「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도를 비롯한 8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금년 연말에 개통되는 새만금 방조제 녹색관광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킴은 물론 주변 지역을 연계한 관광상품 마케팅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KBS Plus가 주관하여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번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녹색관광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녹색정보의 장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전라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앞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새만금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홍보관을 찾아오는 수도권지역 방문객에게 가장 한국적이면서 전통적인 맛과 멋, 소리의 고장 전라북도의 이미지와 새롭게 웅비하는 천년비상 전북관광의 위상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도 및 시군별 이벤트행사도 개최한다.
전주시립국악단 16명이 2월 21일(토, 16:00~17:00) 이벤트 특설무대에서 가야금 등 전통악기 공연으로 볼거리 제공과 함께 매력적인 전주 한 스타일 관광자원을 선보이며, 남원시의 신관사또 퍼포먼스 공연(15명, 홍보관)과 무주 태권도공원 기왓장 깨기 체험, 순창 임금님 수라상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한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지역 특산품 판촉지원을 위한 90여종의 특산품 및 관광기념품 전시홍보, 특산물 시식·시음행사 등 맛자랑 코너 운영, 특산품 판매관 현지 판매 등 지역 특산물 판촉 활동도 추진된다.
또한 이번 관광홍보전에서는 전북도를 비롯한 8개 시군(전주, 군산, 정읍, 남원, 무주, 순창, 고창, 부안)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및 지역축제를 안내하는 각종 홍보물이 50여종에 79천부가 배포되며, 유명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물이 행사기간 내내 연속 상영된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 개통대비 수용태세 준비, 수도권 전북관광 홍보, 각종 관광전 참가, 팸투어, 인터넷 홍보, 수학여행 프로그램개발 등 외래 잠재 관광객 위주의 다각적인 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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