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9일 오후2시 도시철도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도시철도 2·3호선 노선 선정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교통·철도·환경분야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 제시된 순환형 1개 노선과 도시철도건설자문위원회에서 노선 대안으로 선정된 남북형 1개 노선 등 2호선과 3호선 구상의 최적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가 의견을 집약해 광주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 최적 노선을 선정해 3월중에는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광주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수립, 중앙정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은 지난 2002년 연장 27.4㎞ 지상고가 건설방식으로 중앙의 기본계획 승인 후, 2005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KDI) 결과 연장 22.1㎞의 순환선을 검증 받았지만, 도시철도기본계획 승인 후 5년이 경과되고 최근 광주시 도심의 북·서측으로 택지, 산업단지 등 개발이 확산됨에 따라, 신규개발지역의 교통수요와 장래 도시발전추세를 감안해 볼 때 남북선 등 새로운 노선검토가 요구돼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도시철도 노선을 선정하기 위하여 전문가·자문위원들에게 5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요 대안 노선
- 당초 순환선 : 백운광장~광주역~종합터미널~시청~백운광장
- 남북형 2호선 : 효천역~백운광장 ~ 조선대 ~ 전남대 ~ 첨단
- 남북형 3호선 : 백운광장~월드컵경기장~상무역~운남~수완~첨단

한편, 친환경 교통수단인 도시철도는 정부의 ‘녹색뉴딜정책’ 일환으로, 대규모 사회간접시설에 투자하는 경제 살리기를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와 도시철도 1호선 완전개통에 따른 연계교통수요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도시발전을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전환점에 있다

아울러, 광주시 재정규모도 지난 1996년 1호선 착수 당시에 비해 약 2.8배 늘어났고, 최근 5년간 재정규모가 매년 7%씩 증가 하고 있어 재원조달의 어려움이 없다는 판단이다.

시는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광주도시철도 2·3호선이 건설되면 1호선과 연계하고 시내버스와 환승토록 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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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사무관 정황호 062)613-6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