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석 청장은 대전세관에 최근 국내외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과 친기업적 정책 중심의 관세행정을 시행하고, “기업을 섬기는 공직자의 자세”로 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의 입장에 서서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민원 창구 직원들에게 “찾아서 지원하는 관세행정”으로 발상을 전환하고,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별 맞춤형 Care Plan을 실시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어 대전지역의 대표적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주)한국로보트보쉬와 (주)대한이연을 방문하여 최근 자동차 시장의 불황으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관세청의 주요 정책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허용석 청장은 정부의 “녹색성장”과 “민생을 꼼꼼이 살피는 따뜻한 정부”라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역설하고, 환율불안과 수출격감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위기극복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제2의 도약을 이뤄 줄 것을 당부하며 관세청 차원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대전세관 납세심사과장 최현철 042)930-3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