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는 위기 상황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경제 난국을 극복할 수 있다는 국민희망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나눔과 희망’편 동영상 광고물을 제작하여 오는 19일부터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모두가 무엇을 함께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막연히 희망에 대한 기대감만을 이야기하는 광고들과는 분명 달라 보인다.

‘무급 휴가를 통해 동료의 실직을 막고 서로의 일자리를 나누는 프레스 공장의 근로자들’, ‘어려운 농어촌 어린이에게 e-러닝을 통해 지식을 나누는 해외동포’, ‘양로원에서 소일거리 하는 할머니들에게 PC교육 봉사를 하며 기회를 나누는 대학생’,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댄스실력을 희망의 집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는 비보이’ 들이 바로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 손의 모티브가 만들어내는 나눔의 주인공들이다. 파란 희망의 손은 또한 국민과 정부가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자료제작과 담당자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제적 약자를 배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는 등의 국민통합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이번 광고물의 주제를 ‘희망 나눔과 국민통합’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캠페인의 이번 ‘나눔과 희망’편 영상이 국민의 마음 구석구석을 더욱 따뜻하게 덥혀주어 위기를 기회로 승화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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