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올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학신입생 180명에게 대학입학금 총 72,000천원(1인당 400천원 정도)을 지원한다. 아울러 저소득 한부모가족 새대주 또는 자녀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정에 긴급생활안정지원금 1,500천원(세대별 300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 1991년부터 시출연금으로 한부모가족지원기금 13억원을 조성하여 매년 발생하는 이자수입금으로 대학신입생 입학등록금과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09년 4월에 지원할 예정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학신입생 입학금 지원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3월 10일까지 신청하여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관할 구청 업무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이와 더불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직업훈련비 지급 및 정서함양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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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가족권익담당 박강구 053-803-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