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제4단체 상근부회장단(전경련 정병철 부회장, 대한상의 김상열 부회장, 중기중앙회 장지종 부회장, 무역협회 고광석 전무)은 2월 18일 국회 외교 통상통일위원회를 방문하여 조속한 한미 FTA 비준을 건의하였다.

이날 부회장단은 박선영 위원(자유선진당 간사)과 황진하 위원(한나라당 간사)에게 한미 FTA의 조기발효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감소와 미국내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대한 타개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미 FTA 협정발효가 지연되면 FTA로 인한 경제적 이득의 실현이 지연되므로 경제적 효과를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비준해야 미 의회 설득이 쉬워진다는 점을 설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4단체 부회장단은 2월 20일에는 박진 위원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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