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 20(금) 오후 2시부터(14:00~17:30) 도청 강당에서 독도의 지위 제고와 독도영유권에 관한 이론적 접근을 위해 독도전문가 「초청강연회」 및 울릉도·독도 녹색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학술행사는 1부 초청강연회 , 2부 학술 심포지움으로 진행되며, 제1부 초청강연회에서는 『독도는 우리 땅』 저자인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이 “독도영유권, 어떻게 수호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김학준 회장은 독도와 관련해서는 일찍이 『독도는 우리 땅』(1996)을 저술하였고, 책을 통해 “독도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는 것이며, 일본이 역사의 진실을 왜면하고 있음”을 설파한 바 있다. 이 책은 현재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어판으로도 발간되었다. 또한 2005년부터는 ‘독도연구보전협회장’으로 활동하며 독도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독도영유권 수호를 위한 이론적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제2부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울릉도·독도발전연구회의 주관으로 “울릉도·독도 녹색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움이 열린다.

이날 발표할 주제는
· 전형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 「제트포일을 활용한 울릉도·독도 접근성 증진 방안 모색」
· 권기찬 대구한의대학교 교수「독도탐방 안내프로그램 개발 방안」
· 신현탁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연구원「울릉도 녹색문화탐방로 조성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박재홍 경북대학교 교수, 김규호 경주대학교 교수, 박찬홍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장, 김유길 울릉군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울릉도·독도 발전과 녹색문화 증진을 위한 종합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2006년부터 매년 독도관련 학술행사를 개최하여, 일본의 국제사회를 향한 치밀하고 조직적인 독도 야욕에 대해 역사적·법률적 근거를 통한 우리(한국)의 학술적 논리를 펼쳐왔으며, 독도수호의 최선봉에 서있는 경북도는 향후에도 이러한 학술행사를 정례화하여 독도의 실효적 지배와 국제사회에서의 독도 지위 제고를 위한 논리 개발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자 이소리 053-950-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