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공무원이 당면 경제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울산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초래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계획 중인 모범 및 우수 공무원에 대한 해외연수와 해외시찰 등의 국외여행을 대폭 축소하고, 예산 절감액을 경제 활성화 시책 사업비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4억6,450만원.

우수공무원 해외연수(40명) 1억2,000만원, 우수공무원 해외배낭여행(25명) 6,250만원, 모범공무원 산업시찰(160명) 1억1,200만원, 기타 공무국외여행 축소 절감액 1억7,000만원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이번 제1회 추경에서 이 같은 사업비를 ‘사회저소득층 일자리 만들기’ 등 경제위기 극복 시책 사업 예산으로 변경·활용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국가위기로 간주하여 비상경제체제 구축, 재정조기집행 등 경제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시도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취소하고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경제난국 조기 극복을 위해 ‘경제활동 지원 TF팀’ 구성·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제활동지원 종합대책’을 지난 1월 수립,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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