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잔여물 97%까지 제거…로하스홈, ‘인바로니 과일 야채 세정제’ 판매

서울--(뉴스와이어)--매일 수많은 화학물질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매일 아침 화장품·왁스·헤어스프레이 등으로 시작하여 출근길의 매연, 사무실의 방향제 등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화학물질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 것은 우리 몸속으로 직접 들어오는 화학물질이다. 현재 대부분의 농작물 재배에는 살충제와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사람의 몸속에 흡수된다. 유입된 화학물질은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유기농산물도 100% 안심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 오염된 땅·비·대기를 통해 화학물질이 농작물에 유입될 수 있으며, 농작물의 미생물도 때에 따라 위험하기 때문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없다면 깨끗하게 씻어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 중인 ‘인바로니 과일·야채 세정제’는 깨끗한 농작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0% 친환경 세정제로, 세척과 살균 효과는 일반 세정제의 두 배에 이른다. 살충제, 제초제, 왁스, 기름 등의 화학적 잔여물을 97%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효과가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인바로니 과일·야채 세정제’에는 흔히 사용되는 알코올, 염소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전혀 없다. 농산물에 묻어 있는 살충제 잔여물을 분해하고 씻어내는 ‘포뮬러’ 성분은 베리, 자두, 포도 씨에서 등에서 추출했다. 식물성 성분이 주원료기 때문에 농작물의 맛과 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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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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