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N-TV, ‘제4차 기후변화협약대책 WEEK’ 방영

서울--(뉴스와이어)--2월 17일-21일까지 5일 동안은 ‘제4차 기후변화협약대책주간’이다. 우리나라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교토의정서가 발효된 4년 전 2005년 2월 16일을 상기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행사 첫날인 2월 17일 청계광장에서는 기후변화협약대책위크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하고, 기업의 온실가스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행사는 에너지관리공단 이태용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한 산업계와 시민단체의 참여 선언식이 진행됐다. 탄소발자국을 프린팅하는 행사는 시민들에게 탄소발자국에 대해 알려주며,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펭귄얼음조각을 이용한 퍼포먼스 ‘지구가 녹고 있다’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이에 대응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2월 18일과 19일에는 ‘탄소시장의 날’을 주제로, 20일에는 ‘산업계 대응의 날’을 주제로 세미나와 심포지엄이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20일과 21일에는 킨텍스에서 그린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우미디어는 ‘NPN-TV’를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방송하고 있다. 국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제4차 기후변화협약대책 WEEK 오프닝 행사’도 인터넷 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 ‘로하스홈-뉴스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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