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현장애로 파악 적극 나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동하)는 2월 19일(목) 14:00, 국종열 부회장과 김진기 경기지역회장 등 중앙회 임원진들과 함께 시화공단에 소재한 장인열처리(주)(대표이사 박인석)과 (주)에이알(대표이사 한승일)을 방문, 공장을 견학하고 소속 근로자를 격려한 후 중소기업 대표 20여명과 중소기업 애로파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정부는 세계경제의 하락과 극심한 내수침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의 중소기업들은 지원효과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비상대책반을 구성,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중소기업 유동성 및 신용보증 상향,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상황, 불공정 하도급 거래 등 중소기업 현장 애로파악과 정부정책 이행상황 점검에 적극 나섬으로써 300만 중소기업 대변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들은 건실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전시행정적인 측면이 강하다”며 불만을 토로하며, “중소기업 보증 및 대출요건 완화, 공공구매확대,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제도 개선 등 정말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줄 것”을 요구했다.
국종열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영세한 중소기업에게는 그 효과가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앞으로 중소기업 현장을 더욱 자주 방문하며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를 적극 수렴해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12월과 1월에도 인천, 대구·경북, 충북 등에서 중소기업 현장방문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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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지원총괄팀 과장 김병수 031-259-7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