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도청이 홍성으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을지훈련과 충무훈련시 작전통제소로 사용하던 충무시설(5,961㎡)을 대전 중구청에 20억7천2백만원에 매각했으며 30년전 부터 대전시 중구 선화동 375-2번지에 소재한 도유지(도청별관)에 무단으로 입주해 있던 민간인 주택(101.4㎡) 소유자를 설득하여 철거시킨 후 현재는 민원인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도유지내 무허가 주택 거주자들이 자신들에게 토지를 매각해 달라는 민원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으나 관계법령상 매각 근거규정이 없자 지난해 4월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설득하여 무허가 건물이 있는 공유지라도 매각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토록 함으로써 충남도 뿐만 아니라 전국의 무허가 주택 거주주민들이 토지매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와함께 행복도시에 편입된 도유지 17만7천㎡중 공공용 재산이라며 무상귀속을 주장하는 토지공사에 맞서 토지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도로, 하천부지중 공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토지를 찾아내 유상보상해 줄 것을 주장해 76억원의 보상금을 수령하여 세수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도 관계자는 “2009년에도 국·공유 재산의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도민의 편익 증진과 세외수입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하면서 시·군에서도 적극적으로 국·공유재산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올해에도 19일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내 비체팰리스에서 16개 시·군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화 방안에 대한 연찬회를 개최중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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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세무회계과 재산관리담당 김종흠 042-251-2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