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道, 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부패방지 종합대책보고회」와 함께 어려운 ‘경제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반부패 청렴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서 지난해 도에서 실시한 부패방지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금산군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고, 서산시·예산군이 우수상, 보령시·부여군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으며 업무유공 공무원 5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서덕철 충남도 감사관은 금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달성 목표를 9.0점 이상(‘08년 8.88점)으로 설정하고 청렴도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논산시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강화를, 금산군에서는 부정부패 신고보상제도 조례를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완 행정부지사는 “각 기관·부서별로 반부패 추진계획의 착실한 이행과 공무원행동강령의 성실이행 준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하면서 평소에 도민들의 입장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도민들에게 신뢰와 함께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이 날 보고회를 마치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원장 및 부시장·부군수들은 도내 16천여명의 공무원들을 대표하여 200만 도민에 대한 봉사자로써 “클린 충남” 실현과 함께 반부패 청렴이 최근의 국가 당면과제인 “경제위기 극복”의 전제 조건임을 인식하고 ▲선진국 도약을 위한 자발적인 부패방지 노력 ▲ 부패취약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개선 ▲ 공무원 자신과 주변부터 부패추방 솔선실천 ▲공무원행동강령의 엄격한 준수 ▲부패척결로 훌륭한 일터 만들기 동참 등 5개항에 대한 자율실천 다짐을 결의하였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3위(8.88점/10점 만점)의 성적과 함께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월 30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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