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진 연봉 자진 삭감을 선도했던 KB금융그룹 (회장 황영기,www.kbfng.com)이 이번에는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에 적극 나섰다.

KB금융그룹은 국내 실물경기 악화에 따른 청년실업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나누기에 기업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데 공감하여, 지주사와 주력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을 포함한 모든 계열사의 부점장(센터장 포함)급 간부직원 1,400여명의 급여 5%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9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급여 자진반납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미 작년부터 회장, 은행장, 사장의 경우 연봉 30%,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은 연봉 10% 삭감을 통해 금융위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간부직원들의 급여 반납도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고자 하는 KB금융그룹 임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로 보아달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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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홍보부 김승재 부장 207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