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의 재선임은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서 전경련이 경제계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공감대 속에서 이루어졌다.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경제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 어깨가 무겁다”는 취임 소감과 함께 “지난 2년간의 경험을 살려서 경제위기를 빨리 극복하고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GS그룹 허창수 회장, STX그룹 강덕수 회장 등 2명이 신임부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전경련 28대 회장 역임)이 전경련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한편 ’08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금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 올해 사업계획에 따라 전경련은 경제활성화 대책, 신성장 동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활성화 대책 등을 마련해 최근의 경제위기를 타개하는데 주력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규제개혁, 노사관계 개선 등 기업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시장경제이념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노력함과 동시에 민간경제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해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 날 총회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등 회원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정 진 팀장 02-3771-0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