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8 한국의 사회지표

Ⅰ. 인 구

1. 인구 규모

2008년 우리나라 총인구(장래추계인구)는 4,860만7천명이며, 전년대비 인구성장률은 0.31%임

총인구를 연령 3계층으로 구분하면, 0~14세 유소년 인구는 총인구의 17.4%,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72.3%, 65세이상 고령인구는 10.3%를 차지

14세이하 인구비중은 출산율 둔화 등으로 계속 감소, 65세이상 증가세 지속

우리나라의 등록외국인은 85만 4천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이며, 총인구의 1.8% 수준

2. 기대수명, 출생성비

2007년 기대수명은 79.6년으로 10년전(1997년) 74.4년에 비해 5.2년 길어짐. 남자 76.1년, 여자 82.7년로 여자가 남자보다 6.6년 오래 삶

2007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06.1명으로 정상성비(103~107)를 보이고 있음. 출산순위별 출생성비는 첫째 아 104.4, 둘째 아는 105.9로 정상성비를 유지. 셋째 아 이상은 115.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나 점차 개선되고 있음

Ⅱ. 가구·가족

1. 가구구성

2008년 우리나라의 총가구수는 1,667만 3천가구로, 가구당 평균가구원수는 2.79명으로 추정됨

가장 주된 가구유형은 부부+자녀가구(696만5천가구)로 전체의 41.8%를 차지. 1인가구(335만7천가구)는 20.1% 수준

2. 혼인, 이혼과 출산연령

2007년 연간 혼인건수는 34만5,592건으로 전년(33만2,752건)보다 12,840건 (3.9%) 증가. 외국인과의 혼인은 총 38,491건으로 전년보다 1,199건 감소하였으나, 전체 혼인건수 중 11.1%를 차지

2007년 연간 이혼건수는 12만4,590건으로 2003년 이후 계속 감소

2007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1.1세, 여자 28.1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2세, 여자는 0.3세 높아졌으며, 1990년 이후 계속 상승 추세

2007년 첫 자녀 출산 시 모(母)의 평균연령도 29.4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높아졌으며, 매년 높아지는 추세

Ⅲ. 소득·소비

1. 국민총소득(GNI), 국내총생산(GDP) 및 최종소비지출

2007년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902조5천억원으로 전년(849조2천억원)에 비해 6.3% 증가. 1인당 GNI는 20,045달러로 전년(18,401달러)에 비해 8.9% 증가

국민소득(NI)(영업잉여와 피용자보수의 합)에서 피용자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인 노동소득분배율은 61.5%로 전년(61.3%)에 비해 0.2%p 증가

민간최종소비지출은 2007년 487조4천억원으로 전년대비 7.1% 증가. 1인당 소비 지출액은 1,005만9천원으로 전년(942만)에 비해 6.8% 증가

정부최종소비지출은 136조2천억원으로 전년(125조6천억원)에 비해 8.4% 증가

Ⅳ. 노 동

1. 주당 평균근로시간 및 월평균 근로일수

2007년 근로자의 주당 평균근로시간은 43.5시간으로 전년에 비해 0.7시간 감소. 산업별로는 제조업 0.5시간, 건설업 0.4시간,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0.8시간,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0.6시간 줄었음

2007년 월평균 근로일수도 22.2일로 전년에 비해 0.4일 줄었음

2. 임금수준

2007년 근로자 월평균임금은 257만7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4.1% 증가

직종별 임금수준은 사무종사자 임금을 100으로 할 때,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가 188.9로 가장 높고, 단순노무종사자는 54.7로 가장 낮음

산업별 임금수준은 제조업 임금을 100으로 할 때, 전기·가스수도업이 170.9로 가장 높고, 건설업, 도소매·음식숙박업이 90.7로 가장 낮음

Ⅴ. 교 육

1. 취학률, 진학률, 학교급별 학생수

2008년 취학률은 초등학교 99.0%, 중학교 93.2%, 고등학교 90.0%, 대학교를 포함한 고등교육기관 67.2%이며, 고등교육기관의 취학률은 계속 증가 추세

중학교 진학률은 99.9%, 고등학교 진학률은 99.7%, 대학(교) 진학률은 83.8%로, 대학(교) 진학률은 매년 증가 추세

우리나라 총 학생수는 1,065만9천명이며 총인구 중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21.9%로 감소 추세

2. 교육환경

정부예산대비 교육과학기술부 예산은 2008년 20.5%로 전년에 비해 0.7%p 증가

2008년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1.3명, 중학교 18.8명, 일반계 고등학교 16.4명, 전문계 고등학교 13.4명으로 나타남. 다만,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원 1인당 학생수는 16.4명으로 전년보다 증가

2008년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9.2명, 중학교 34.7명, 전문계 고등학교 30.0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1명, 0.3명, 0.1명 감소한 반면, 일반계 고등학교는 전년대비 0.8명 증가

Ⅵ. 보건

1. 사망원인 순위 및 사망률 변화

2007년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7.5명이 사망하였으며, 다음은 뇌혈관질환(59.6명), 심장질환(43.7명), 자살(24.8명) 순임

2006년에 비해 자살(5위→4위)과 만성하기도 질환(8위→7위)의 순위는 상승하고, 당뇨병(4위→5위)과 간질환((7위→8위)의 순위는 하락

2007년 10대 사인 중 10년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24.8명)이며,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은 운수사고임

2. 암 사망률

2007년 각종 암의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137.5명으로 나타났으며, 암 종류별로 보면 폐암(29.1명), 간암(22.7명), 위암(21.5명) 순으로 나타남. 전년과 비교하면 폐암(0.4명), 간암(0.4명), 대장암(0.7명), 췌장암(0.3명), 전립샘암(0.2명) 등은 증가하고, 위암, 식도암은 감소

최근 10년간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암은 폐암으로 8.4명 증가 한 반면, 가장 많이 감소한 암은 위암으로 4.0명 감소

Ⅶ. 주거·교통

1. 주택수, 자동차 등록대수

2007년 우리나라 총주택수는 1,379만3천호로 인구천명당주택수는 284.7호임

연간 주택건설실적은 55만6천호로 전년에 비해 18.3% 증가하였고, 이 중 공공부문이 9.0%, 민간부문 22.4% 증가

연간 주택건설 실적에서 공공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에 비해 감소하고, 민간 건설실적은 증가

2008년 자동차 등록대수는 1,679만4천대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

전체 자동차수의 74.3%를 차지하는 승용차 등록대수는 1,248만대이며, 이 중 자가용 승용차는 1,202만6천대로 전년대비 3.0% 증가

가구당 자가용 승용차 보유대수는 0.72대로 매년 증가

2. 주택가격지수

2008년 도시주택 매매가격은 전년에 비해 3.1% 상승, 주택 형태별로는 연립주택, 아파트, 단독주택이 각각 7.9%, 2.3%, 2.0% 상승

전세가격도 전년에 비해 1.7% 상승, 주택 형태별로는 연립주택이 5.0%, 단독주택이 2.1%, 아파트는 0.8% 상승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 지수는 매년 꾸준히 상승하였으며, 특히 2008년도는 타 주택에 비해 연립주택의 상승이 두드려졌음

Ⅷ. 정보·통신

1. 일반전화, 이동전화 및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

2008년 일반전화 가입자수는 2,213만2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4.3% 감소, 인구 백명당 가입자수는 45.5명으로 전년에 비해 2.2명 감소

2008년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4,560만7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4.8% 증가. 인구 백명당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93.8명으로 전년대비 4.0명 증가

2007년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는 1,471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4.7% 증가. 인구 백명당 가입자 수는 30.4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3명 증가

2008년 인터넷 뱅킹서비스 등록 고객수는 5,260만명(개)으로 전년대비 17.7% 증가

2. 인터넷 이용

2008년 만 3세 이상 인구 76.5%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1.0%p 증가. 인터넷 이용률은 여자보다 남자가, 연령이 낮을수록(9세 미만 제외),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높음

인터넷 이용자는 주당 평균 13.7시간 이용. 연령대별 주당 평균이용시간은 20대가 18.6시간으로 가장 많고, 50대 이상에서 큰 폭으로 줄어듦

소득이 높을수록 인터넷이용률이 높아지나, 주당평균이용시간은 14시간 안팎으로 나타나, 소득은 인터넷 이용시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임

Ⅸ. 에너지 및 환경

1. 최종에너지 및 전력소비량

2007년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181,455(1,000TOE)로 전년에 비해 4.5% 증가. 최종에너지 소비량 비중은 석유(55.5%) 전력(17.5%), 석탄(13.4%) 순임. 10년전(1997년)에 비해 석유와 석탄 소비비중은 정체 내지는 감소인 반면, 도시가스, 전력, 기타 에너지는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임

2007년 전력소비량은 36만8,605GWh로 전년에 비해 5.7% 증가. 1인당 전력소비량은 7,607kWh로 전년에 비해 5.8%, 10년전(1997년)에 비해 74.2% 증가

2. 주요 대도시의 대기오염도

2007년 주요 대도시의 아황산가스(SO2) 및 오존(O3)오염도는 전년도 수준이거나 높아짐. 아황산가스(SO2) 대기오염도는 인천과 울산이 0.008ppm으로 가장 높고, 광주가 0.004ppm으로 가장 낮음. 오존(O3)오염도는 부산이 0.024ppm으로 가장 높고, 대전이 0.017ppm으로 가장 낮음

2007년 주요 대도시의 빗물의 산도(pH)는 5.6이하의 산성비로 나타남. 서울, 대구, 울산의 산성도가 전년보다 낮아지고, 부산, 인천, 광주의 산성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Ⅹ. 복 지

1. 건강보험

2007년 연간 건강보험료 총부담액은 21조7,287억원으로 전년(18조8,106억원)에 비해 15.5% 증가. 1인당 연간부담액은 45만6천원으로 전년(39만7천원)에 비해 14.9% 증가

연간 건강보험 총급여비는 23조9,557억원으로 전년(20조9,316억원)에 비해14.4%, 1인당 연간급여비는 50만2천원으로 전년대비 13.6% 증가

2.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의료급여 수급자 비율

2007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54만 9천8백명으로 총인구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비해 1.0% 증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일반수급자는 146만명으로 전년(145만명)에 비해 0.9% 증가, 시설수급자는 8만6천7백명으로 전년에 비해 1.9% 증가

2007년 의료급여 대상자는 185만3천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3% 증가하였으며, 총인구 대비 비율은 3.8% 수준임

Ⅺ. 문화·여가

1. 영화 상영편수 및 관객수

2008년 한국영화 상영편수는 108편으로 전년(112편)에 비해 4편(3.6%) 감소, 관객수는 6,354만명으로 20.0% 감소

외국영화 상영편수는 271편으로 전년(280편)에 비해 9편(3.2%) 감소한 반면, 관객수는 8,729만명으로 10% 증가

2003년 이후 지속되던 한국영화의 50%이상 관객 점유율이 2008년 42.1%로 외국 영화보다 낮아짐

Ⅻ. 안 전

1. 교통사고 현황

2007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1만1천7백건으로 전년(21만3천7백건)에 비해 1.0% 감소, 사망자수와 부상자수도 각각 2.5%, 1.3% 감소.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는 12.7명으로 전년(13.0명)에 비해 0.3명 감소. 인구 10만명당 부상자수는 693.2명으로 전년(701.5명)에 비해 8.3명 감소

10년전(1997년)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4.1%, 사망자수는 46.9%, 부상자수는 2.1% 각각 감소

2. 범죄발생건수

2007년 총범죄 발생건수는 196만6천건으로 전년에 비해 7.5% 증가. 특별법범의 경우 112만1천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2.0% 증가

형법범 중 주요범죄 발생건수는 2007년 42만건으로 전년(35만건)에 비해 19.4% 증가. 범죄종류별로는 절도(11.4%), 살인(5.6%), 강간(0.4%), 폭행·상해(32.7%)는 증가한 반면, 강도는 4.6% 감소

ⅩⅢ. 정부와 사회참여

1. 투표율 및 여성의원 비율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46.1%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60.6%보다 14.5%p 감소하였으며, 1948년 제1대(95.5%) 국회의원선거 이후 가장 낮은 투표율임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복지통계과 사무관 김미애 (042-481-2272)